溺愛安丹尼爾的喬喬飯

［ 170809 병헌 Cafe From 哈尼 ］

［아직은 이름이 없으니... 우리 녹색병허니회분(?)들❤️］

우리 녹색이들...(?) 아니 이름 아무리 생각해도... 슈렉밖에 생각이 안나요 ㅜㅜㅜㅜㅜ 엉엉 ㅜㅜㅜㅜㅜㅜㅜㅜ⋯⋯
라이어는 서울 공연이 끝나구.... 바로 에스랑 은위 준비하느라 저번에 얘기한 한강에서 치킨먹기로 했던 약속도 못지키구 있구 ㅜㅜ 많이 못챙겨주는거 같아서 항상 미안하답니다.. 오늘은 그렇게 덥지가 않아요 !!!!! 오늘 약속 없는 우리 녹색이들 얼른 나가욧!!!
약속 없어도 나가요!! 오늘 괜찮아 날씨!!!
하아 녹색... 집에 녹색옷 찾기가 하늘의 별따긴데...
우리 녹색이들... 이제 곧 점심시간인데 맛있는거 많이 챙겨먹어요!
그.... 나중에 이름 공모전 할테지만... 녹색이가 지분율 높으면....
재밌겠어요 하하하하(?) 그럼.. 저두 김밥에 라면 먹으러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