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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文歌詞﹞

오늘같은 밤이면

 

얼마나 그댈 그리워 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운 견딜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고 있어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공간이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만
언젠가 그대의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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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文歌詞﹞

若與今日同樣的夜晚

 

不知道有多麼思念你

再也無法抵抗這寂寞

每當深夜降臨之際

我總是輕聲地呼喚你的名字

 

閉上雙眼 好似你就在我身旁

卻無法感受到你的氣息

這廣闊的空間沉重地壓迫著我

無盡的徬徨牽引著我

 

漫長的等待裡 就算疲憊也

不要因為孤單而流下眼淚

何時才能牽著你的手

一起向前而行呢

 

若與今日同樣的夜晚

我會擁你入懷

想與你永永遠遠停留在這靜止時分

 

 

***

翻唱試聽:https://youtu.be/VXN5vPHWyb8

翻譯:溺愛安丹尼爾的喬喬飯

(http://www.facebook.com/teentopwithangel)

轉載請註明出處,謝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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