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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802 병헌 - IG ]

벌써 열 살, 행동하는 것도 서로 닮아가는 우리 애기들
오래오래 곁에 있어줘 동이야 칸이야


這麼快就十歲了,行為越來越相似的我們孩子
長長久久地陪在我身邊吧 東兒啊 Kan兒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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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溺愛尼爾的喬喬飯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